손흥민, 셰필드전 5분만 코너킥 도움 작렬

김재민 2021. 1. 17.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전반 5분 코너킥으로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5분 만에 손흥민의 도움으로 선제골이 나왔다.

손흥민이 코너킥을 처리했고 세르지 오리에가 헤더로 득점했다.

손흥민은 시즌 9호 도움을 기록하면서 토트넘 통산 100번째 리그 경기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전반 5분 코너킥으로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래멀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 5분 만에 손흥민의 도움으로 선제골이 나왔다. 손흥민이 코너킥을 처리했고 세르지 오리에가 헤더로 득점했다.

손흥민은 시즌 9호 도움을 기록하면서 토트넘 통산 100번째 리그 경기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