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황제성, 쥐치 빻으며 인간 믹서기 변신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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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제성이 인간 믹서기로 변신했다.
이날 임지호는 쥐치, 오징어, 대게 등으로 어묵 만들기에 나섰다.
이후 황제성은 인간 믹서기로 변신해 쥐치를 빻기 시작했다.
황제성이 팔이 아파 빻기를 멈추자 임지호는 "소리가 안 들리는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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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인간 믹서기로 변신했다.
1월 17일 방송된 MBN 예능 '더 먹고 가' 11회에서는 배우 신현준이 출연했다.
이날 임지호는 쥐치, 오징어, 대게 등으로 어묵 만들기에 나섰다.
임지호는 "시중에 파는 어묵은 밀가루가 들어가는데 이건 100% 생선살이 들어간다"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임지호는 얇게 포를 뜨고 잘게 썰어준 후 설탕, 국간장, 후추 등 재료를 넣었다.
이후 황제성은 인간 믹서기로 변신해 쥐치를 빻기 시작했다. 황제성이 팔이 아파 빻기를 멈추자 임지호는 "소리가 안 들리는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선사했다.
황제성은 이후 오징어도 빻으며 "오징어가 참 질긴 놈이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오징어 즙을 맞기도 해 요리를 할 때에도 뼈그맨 면모를 보였다.
(사진=MBN '더 먹고 가'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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