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경기남부·충남에 대설주의보..출근길 비상

정한결 기자 입력 2021. 1. 17. 21:59 수정 2021. 1. 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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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17일 오후 9시 20분을 기해 서울 동남권과 경기남부, 충남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울 동남권(강동·송파·강남·서초)과 경기도(하남시·양평군), 충청남도(청양군·예산군·태안군·당진시·서산시·홍성군)다.

기상청은 "시간당 1~2㎝의 눈이 내리고 있다"면서 "내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차량운전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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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 이종철 기자 = 기상청이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17일 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주택가 도로에 눈이 쌓이고 있다. 2021.01.17. jc4321@newsis.com


기상청이 17일 오후 9시 20분을 기해 서울 동남권과 경기남부, 충남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울 동남권(강동·송파·강남·서초)과 경기도(하남시·양평군), 충청남도(청양군·예산군·태안군·당진시·서산시·홍성군)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시간당 1~2㎝의 눈이 내리고 있다"면서 "내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차량운전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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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ha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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