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포획단 확대..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송근섭 입력 2021. 1. 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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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충청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멧돼지 상설 포획단을 기존 400명에서 420여 명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포획단은 야생멧돼지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019년 10월 도입됐고, 그동안 야생멧돼지 2만여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포획한 멧돼지 가운데 5%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검사를 진행해, 충북지역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과 가까운 충주와 제천, 단양에서 포획한 멧돼지는 모두 검사를 하게 됩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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