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원어민 교사 유튜브 채널 개설

권기준 2021. 1. 17. 21: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
경상북도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합니다.

8명의 원어민 유튜버가 주기적으로 수업 활동, 원어민 소개 등 6개의 주제로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원하는 원어민 교사는 누구나 제작과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편 경북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모두 300여 명으로 초·중·고 570여개 학교에 배치돼 한국인 영어교사와 함께 협력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