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FC, 극적 4강 진출..골키퍼 김동현 "나 못하겠어" (뭉쳐야 찬다)

이주원 입력 2021. 1. 17. 21:48 수정 2021. 1. 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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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FC가 극적으로 4강에 진출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어쩌다FC가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의 8강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서울시의사축구단과 만난 어쩌다FC는 두 골을 허용하며 위기에 놓였지만 후반전 이용대의 만회골에 이어 모태범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극적인 동점을 이뤘다.

심장 쫄깃한 승부차기가 펼쳐진 결과 4:2로 승리를 거두며 어쩌다FC는 극적인 4강 진출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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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FC가 극적으로 4강에 진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어쩌다FC가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의 8강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서울시의사축구단과 만난 어쩌다FC는 두 골을 허용하며 위기에 놓였지만 후반전 이용대의 만회골에 이어 모태범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극적인 동점을 이뤘다. 모태범은 "무서웠어"라고 포효하며 벅찬 기쁨을 드러냈다.

극적인 승부에 김성주는 "이게 웬일입니까. 이제 승부차기까지 갑니다"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조원희 해설위원은 "안정환 감독의 용병술 칭찬해주고 싶다. 그 이후 안정적이 되면서 공격적이 됐다"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동점으로 후반전을 마친 선수들은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리게 됐다. 안정환 감독은 김동현을 향해 "이제 네가 할 차례야"라며 그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승부차기는 1번 모태범, 2번 이용대, 3번 이형택, 4번 이대훈, 5번 여홍철로 결정됐다.

고정운 해설위원은 "정확하게 보는 게 중요하다. 골키퍼와의 수 싸움이다"라고 조언했고, 조원희 해설위원은 "자신감이 중요하다. 편안하게 자신감 있게 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심장 쫄깃한 승부차기가 펼쳐진 결과 4:2로 승리를 거두며 어쩌다FC는 극적인 4강 진출을 이뤘다. 경기를 마친 김동현은 "나 골키퍼 못하겠어"라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7일에는 '뭉쳐야 쏜다'가 첫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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