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육용오리 농장서 또 고병원성 AI..전북 14번째

박웅 입력 2021. 1. 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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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어제(16일) 김제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오늘 또 인근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김제 지역 한 육용오리 농장을 예찰·검사하는 과정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를 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과 전라북도는 발생 농장 반경 3킬로미터 이내의 가금류 19만 마리를 긴급 처분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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