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뱅-플라이 쌍포 활약' 아프리카, 프레딧 꺾고 첫 승(종합)

김용우 입력 2021. 1. 17. 21:19 수정 2021. 1. 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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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가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아프리카는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프레딧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DRX에게 1대2로 패했던 아프리카는 시즌 첫 승을, 프레딧 브리온은 2연패(-4)에 빠졌다.

1세트서 '플라이' 송용준의 오리아나 활약으로 승리한 아프리카는 2세트서는 화염 드래곤을 가져온 뒤 이어진 전투서 '라바' 김태훈의 코르키와 '엄티' 엄성현의 판테온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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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가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아프리카는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프레딧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DRX에게 1대2로 패했던 아프리카는 시즌 첫 승을, 프레딧 브리온은 2연패(-4)에 빠졌다. 

1세트서 '플라이' 송용준의 오리아나 활약으로 승리한 아프리카는 2세트서는 화염 드래곤을 가져온 뒤 이어진 전투서 '라바' 김태훈의 코르키와 '엄티' 엄성현의 판테온을 잡았다. 

경기 10분 바다 드래곤 근처에서 '딜라이트' 유환중의 쓰레쉬를 처치한 아프리카는 바다 드래곤을 획득했다. 반면 브리온은 경기 18분 전령 근처에서 '헤나' 박증환의 아펠리오스가 멀티 킬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뱅'의 카이사가 아펠리오스를 끊은 아프리카는 바다 드래곤을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경기 22분 드래곤 전투서 '기인' 김기인의 케넨과 '드레드' 이진혁의 올라프가 잡힌 아프리카는 가까스로 바람 드래곤 영혼을 얻는 데 성공했다. 

경기 29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싸움서 '뱅'의 트리플 킬 등 에이스를 띄운 아프리카는 장로 드래곤과 바론 버프를 둘렀다. 프레딧의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낸 아프리카는 밀고 들어가 남은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아프리카는 퇴각을 하며 전열을 정비했다. 프레딧의 탑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한 아프리카는 무리하게 들어가다가 전멸 당했다.

프레딧에게 장로 드래곤까지 내준 아프리카는 바론을 다시 한 번 가져왔고, 프레딧의 남은 건물과 수비 병력을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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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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