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8강전..어쩌다FC, 0:2 상황에서 이용대 만회골 터졌다 (뭉찬)

이주원 입력 2021. 1. 17. 20:54 수정 2021. 1. 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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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FC가 8강전에서 선취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어쩌다FC가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의 8강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 의사축구단에서 주력 선수가 빠지게 되면서 어쩌다FC는 4강 가능성에 한발 다가갔다.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어쩌다FC는 후반전 11분 또다시 실점을 하는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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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FC가 8강전에서 선취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어쩌다FC가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의 8강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서울시의사팀과 맞대결을 펼친 어쩌다FC는 순식간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면서 가슴을 쓸어 내렸다. 상대팀은 "(분위기) 넘어왔어"라며 기세를 몰아갔고, 이대훈은 "분위기 뺏기면 안돼"라며 다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고정운 해설위원이 "이대훈 선수가 다른 경기 때와 달리 보이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하자마자, 이대훈 선수는 중거리 슈팅을 날리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쉽게 골은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계기가 됐다.

0:0으로 전반전을 마치자 조원희 해설위원은 "최전방에 있는 김병현 선수가 아쉬웠다. 후반전에 개선해주길 바란다"라며 활약을 기대했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 의사축구단에서 주력 선수가 빠지게 되면서 어쩌다FC는 4강 가능성에 한발 다가갔다.

그러나 후반전 7분 수비 라인이 무너지면서 선취골을 허용했다. 고정운 해설위원은 "침착하게 경기할 필요가 있다"라며 안타까워했고, 조원희 스페셜 해설위원은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야 한다. 빨리 올라 서야 한다"라며 다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어쩌다FC는 후반전 11분 또다시 실점을 하는 위기를 맞았다. 이에 고정운 해설위원은 "추가골은 치명적인 것 같다. 안정환 고민일 거다. 선수가 마땅치 않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안정환 선수는 하태권 선수를 투입시켰다.

긴장감이 폭발하는 가운데 후반전 18분 이용대의 만회골이 터졌다. 그러나 선수들은 좋아할 틈도 없이 재빨리 경기를 다시 시작하며 추격에 나섰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7일에는 '뭉쳐야 쏜다'가 첫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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