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이낙연에 사면제안' 보도에..손혜원 "많이 컸다"

정한결 기자 입력 2021. 1. 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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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이낙연 민주당 대표에게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이 "많이 컸다"며 비판에 나섰다.

손 전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많이 컸다 양정철씨. 이제 겁나는 게 없구나"면서 "(양 전 원장이)미국 간다는 시점을 보며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나"라고 밝혔다.

앞서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양 전 원장은 지난해 이 대표를 수차례 만나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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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 등 진행과정에 관한 공개 유튜브 방송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이낙연 민주당 대표에게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이 "많이 컸다"며 비판에 나섰다.

손 전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많이 컸다 양정철씨. 이제 겁나는 게 없구나"면서 "(양 전 원장이)미국 간다는 시점을 보며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나"라고 밝혔다.

앞서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양 전 원장은 지난해 이 대표를 수차례 만나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을 통해 "양 전 원장을 만난 적은 있지만 그런 구체적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양 전 원장은 정책연구 활동을 이유로 미국으로 넘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 전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양 전 원장에 대해 비판에 날을 세우기도 했다. 손 전 의원은 "대통령이 신뢰하는 사람에 양정철은 없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2017년 5월에 연을 끊었다"라고 주장했다.

양 전 원장의 미국행에 대해서는 "자의반 타의반이 아니라 순전히 자의로 가는 것이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스멀스멀 기어들어 올 것"이라며 "주도권을 잡으면서 자기 실익을 위해 일하지 않을까 추측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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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ha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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