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신성록 "1 이승기=10 김동현, 가성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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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록이 김동현에 대해 '가성비가 좋다'고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이승기와 김동현을 두고 인수합병 전쟁을 진행했다.
양세형은 이승기 변호를, 차은우 신성록은 김동현 변호를 맡았다.
신성록은 김동현에 대해 "이승기는 대단한 기업이지만, 주가 가치가 너무 비싸다"라며 "김동현은 가성비가 좋아서, 1이승기=10김동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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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신성록이 김동현에 대해 '가성비가 좋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국내 최대 로펌의 변호사인 '푸른 눈의 한국인'인 제프리 존스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이승기와 김동현을 두고 인수합병 전쟁을 진행했다. 양세형은 이승기 변호를, 차은우 신성록은 김동현 변호를 맡았다. 신성록은 김동현에 대해 "이승기는 대단한 기업이지만, 주가 가치가 너무 비싸다"라며 "김동현은 가성비가 좋아서, 1이승기=10김동현"이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또 김동현에 대해 "겁이 많고 우유부단하고 상식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동전의 양면성이 있어서 도화지처럼 어떤 색이든 입힐 수 있어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자신했다. 반면 양세형은 이승기에 대해 "가수, 연기, 버라이어티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했다"고 밝혔고, 이승기는 각 분야를 즉석에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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