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 전월세 갱신율 상승..임대차법 효과"

김대근 입력 2021. 1. 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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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 5개월이 지나면서, 임차인 주거 안정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이기도 한 허영 대변인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인용한 논평에서 지난해 12월 3주차 서울시의 전세가 2억~10억 원인 중저가 단지 100곳을 분석한 결과, 전·월세 통합갱신율이 73.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 이전 1년간 평균 통합갱신율보다 16.1%p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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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 5개월이 지나면서, 임차인 주거 안정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이기도 한 허영 대변인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인용한 논평에서 지난해 12월 3주차 서울시의 전세가 2억~10억 원인 중저가 단지 100곳을 분석한 결과, 전·월세 통합갱신율이 73.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 이전 1년간 평균 통합갱신율보다 16.1%p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허 대변인은 또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면, 주택 매매와 전세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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