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다나카, 2021 TOR 원투 펀치? 美매체, "다나카 토론토와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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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다나카 마사히로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원투 펀치를 구축할까.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다나카 영입 가능성에 대해 "FA 시장에서 2등급 선발 자원을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은 눈에 띄지 않지만 트레버 바우어의 행선지가 정해지면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다나카는 토론토와 잘 어울린다. 네이트 피어슨이 어느 만큼 성장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류현진에 이어 2선발 또는 3선발을 맡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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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7/poctan/20210117192211322lgpc.jpg)
[OSEN=손찬익 기자] 류현진과 다나카 마사히로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원투 펀치를 구축할까.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다나카 영입 가능성에 대해 "FA 시장에서 2등급 선발 자원을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은 눈에 띄지 않지만 트레버 바우어의 행선지가 정해지면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다나카는 토론토와 잘 어울린다. 네이트 피어슨이 어느 만큼 성장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류현진에 이어 2선발 또는 3선발을 맡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토론토는 계투진 보강도 필요하나 야수 또는 선발진을 강화하는 게 우선이다. 최근 몇년간 연봉이 낮은 불펜 투수를 영입해 효과를 봤지만 야수와 선발진을 보강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각 구단들이 긴축 재정에 들어갔으나 토론토는 여전히 외부 영입에 나설 능력과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또 "홈구장인 토론토 로저스센터의 사용 가능 여부도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나카가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 매체는 "DJ 르메이휴와 계약을 마친 양키스가 선발진 보강에 집중할 전망이다. 다나카의 양키스 재계약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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