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로벌 오피니언리더] 106세 할머니 "위스키가 장수비결"
2021. 1. 17. 1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과 두 번의 팬데믹을 모두 이겨낸 106살 할머니가 전유(지방을 빼지 않은 우유)와 위스키가 장수비결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1차 세계대전 때 태어난 영국의 메리 니컬슨(사진) 할머니인데요, 최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훌훌 털고 일어났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과 두 번의 팬데믹을 모두 이겨낸 106살 할머니가 전유(지방을 빼지 않은 우유)와 위스키가 장수비결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1차 세계대전 때 태어난 영국의 메리 니컬슨(사진) 할머니인데요, 최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훌훌 털고 일어났습니다.
1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과 더선에 따르면 머지사이드주의 한 요양원에 사는 니컬슨 할머니는 지난해 12월 3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극복하고 지난 12일 106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합니다. 미혼의 요리사였던 할머니는 장수비결을 묻는 질문에 "전유, 크림, 버터, 밤마다 조금씩 마시는 위스키"라고 밝혀,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46회 로또 1등 11명…당첨금 각 2,157,656,182원
- 인생샷과 목숨 바꾼 여성 …폭포 아래로 순식간에 빠져 `참변`
- 이휘재 아내 문정원 `장난감 먹튀` 의혹에 사과
- `미친 전세` 후폭풍… "울며 겨자먹기로 반전세 갑니다"
- 잡히지 않는 집값…이달 거래된 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이 신고가
- [짚어봅시다] 尹 탄핵심판 2말3초 선고 전망… 대권가도에 속도내는 李
- 고용한파에 AI까지… 취준생·신입 "우린 어디로"
- AI가 바꾸는 사무실 풍경… `1인 1비서` 두고 사업제안서도 `뚝딱`
- 최태원 "통상·인플레·AI 삼각파도 시대… 협력으로 사회문제 해결해야"
- 4대은행 `기업대출` 잡아라… 이복현도 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