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한국인' 제프리존스 "차은우 나이보다 2배 더 한국에 있었다" (집사부일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대 로펌' 변호사 푸른 눈의 한국인 제프리존스(조재필)가 사부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직함부자 회장님 제프리존스가 사부로 등장했다.
제프리존스는 헬맷을 벗고 "한국 이름은 조재필이고, 제프리존스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차은우는 "혹시 한국에 오신지는 얼마나 되셨냐"고 묻자, 제프리존스는 "아마 이분(차은우)보다는 오래 됐을 것 같다"며 "1971년에 한국에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로펌' 변호사 푸른 눈의 한국인 제프리존스(조재필)가 사부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직함부자 회장님 제프리존스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바이크를 타고 등장한 푸른눈의 회장님 등장에 멤버들은 모두 당황했다. 제프리존스는 헬맷을 벗고 "한국 이름은 조재필이고, 제프리존스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신성록을 보고는 "오, 카이로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에게는 "TV에서 많이 봤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차은우는 "혹시 한국에 오신지는 얼마나 되셨냐"고 묻자, 제프리존스는 "아마 이분(차은우)보다는 오래 됐을 것 같다"며 "1971년에 한국에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양세형은 "그러면 이제 영어는 잊어버렸을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김상교 주장 "효연, 마약 여배우 알고 있다" [전문]
- 홍인영→전승빈·심은진, 재차 '인스타 저격' [종합]
- 배진웅, '굿캐스팅'·'대장김창수'·'짐승들' 논란→인스타 비공개 [종합]
- '애로부부' 배윤정 "남편, 나이 열한 살 어려 아기 같더라"
- 라비, '콩고왕자' 가족 조나단·욤비토나 명성에 흠집 [종합]
- 래퍼 빅죠 사망, 향년 43세 "가는 길 따뜻하길" [종합]
- 박봄·이승연, 다이어트 이슈…ADD+갑상선기능저하증 덩달아 [종합]
- 김지우 '일침' 날리게 만든 '진상' 할머니 [인스타]
- 태연·라비, 열애설…데이트 파파라치 사진 포착?
- 황하나 왜?…인스타그램 자해 소동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