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차은우, 최정원과 꾸민 '시카고' 무대서 섹시美 대방출

이해정 2021. 1. 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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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차은우가 숨겨둔 섹시미를 대방출했다.

1월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이 '뮤지컬 어벤져스'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과 함께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김동현, 양세형, 차은우는 최정원과 뮤지컬 '시카고'의 'All That Jazz'에 도전했다.

양세형이 코믹한 잔망 몸짓을 뽐내고, 김동현이 발을 헛디뎌 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내는 와중에도 차은우는 진지하게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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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집사부일체' 차은우가 숨겨둔 섹시미를 대방출했다.

1월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이 '뮤지컬 어벤져스'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과 함께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김동현, 양세형, 차은우는 최정원과 뮤지컬 '시카고'의 'All That Jazz'에 도전했다.

차은우는 몸에 밀착되는 가죽 바지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양세형이 코믹한 잔망 몸짓을 뽐내고, 김동현이 발을 헛디뎌 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내는 와중에도 차은우는 진지하게 집중했다.

훤칠한 키에 조각같이 잘생긴 미모가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더욱 부각돼 시청자를 제대로 유혹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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