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딘딘, 연예대상 앞두고 100일 기도 올렸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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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문세윤이 가수 딘딘 관련 비화를 폭로했다.
1월 17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이 기상 미션을 수행한 후 다 함께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문세윤은 "딘딘이 연예대상 앞두고 100일 기도 올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박2일' 팀은 멤버들의 바람대로 올해의 프로그램상 수상의 연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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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가수 딘딘 관련 비화를 폭로했다.
1월 17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이 기상 미션을 수행한 후 다 함께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굴뭇국에 훅 빠져 말 없이 먹는 데만 집중했다.
이 가운데 문세윤은 "딘딘이 연예대상 앞두고 100일 기도 올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내 수상 소감에 감독님들 다 나온다. 다 준비했다"며 웃었다.
연정훈은 "난 받으러 올라가고 싶은 상 있다. 올해의 프로그램상 받고 싶다. 한 1년간 우리 스태프들이랑 동고동락을 했다. 진짜 이 팀은 최고다 싶었다. 모든 게 체계화되고 이런 게. 확실히 13년 저력의 이 팀이 대단하더라"고 말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딘딘은 "우수상은 형이 받아라. 난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1박2일' 팀은 멤버들의 바람대로 올해의 프로그램상 수상의 연예를 안았다.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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