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물' 쓴 최정례 시인 별세

서정원 입력 2021. 1. 17. 18:24 수정 2021. 1. 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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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례 시인이 지난 1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195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 귓속의 장대나무숲' '붉은 밭' '개천은 용의 홈타운' 등이 있으며 지난해 11월 시집 '빛그물'이 유고시집이 됐다. 백석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받았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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