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10cm 적설 예상..경기도 비상 1단계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경기도 등 수도권에 큰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월요일 출근길에 극심한 차량정체가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후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수도권 예상 적설량은 3∼10㎝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박원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31개 시군과 대설 대처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내일 오전 더 강한 눈 온다. (서울=연합뉴스) 17일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지난 6, 12일보다 더 강한 눈이 내린다. 기상청은 17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오후 3시를 전후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 이후 차차 내륙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반도 부근 위성영상(17일 오전 3∼9시). 2021.1.17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7/yonhap/20210117181749763ypqr.jpg)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경기도 등 수도권에 큰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월요일 출근길에 극심한 차량정체가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후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수도권 예상 적설량은 3∼10㎝다.
경기도에는 여주, 성남, 양평 등 14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박원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31개 시군과 대설 대처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6개 시군 제설 취약구간 175곳과 30개 시군 결빙 취약구간 356곳에 제설기 4천668대와 제설차량 2천337대가 배치됐다.
도는 출퇴근길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교통두절 지역과 노선 우회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 용인과 의정부, 김포 3곳의 경전철을 증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니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눈길 교통사고 등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you@yna.co.kr
- ☞ '전철 안 남성끼리 성관계 영상' 확산…수사 착수
- ☞ "한국여성보다 예쁘고 처녀"…앞으로는 '철컹철컹'
- ☞ 조국 딸 의시 합격에 "잘 버텨" vs "가운 찢고 싶어"
- ☞ "귀신처럼 운다" 층간소음 민원에 자폐아 부모는…
- ☞ 출생신고 안 한 8살 딸 살해한 비정한 엄마 모습 드러내
- ☞ '뿌리' 작가 "내 소설 베껴 문학상 5개 수상"…파문 확산
- ☞ 영종도 삼목선착장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 ☞ 3천억 비트코인 실수로 버린 남성…"찾으면 780억 기부"
- ☞ 탯줄 달린 신생아 창밖 던져 살해한 친모 병원 치료 중
- ☞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 수사자료 공개 소송 승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트럼프 아들이랑 김정은 딸 결혼시키자" | 연합뉴스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암투병 팬 위해 도전…상금은 기부" | 연합뉴스
- 월300만원 수당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연합뉴스
-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실수 연발 골키퍼 17분만에 교체…토트넘, 창단 첫 공식전 6연패 | 연합뉴스
- 가스통 호스 절단 제지한 이웃을 흉기 협박한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은퇴 후 건보료 공포…재산 부과 체계가 낳은 기형적 선택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 암 투병 어머니 위해 10㎏ 감량해 간 떼어준 아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