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인 출신' 황경수, 새 씨름협회장

입력 2021. 1. 17. 18:09 수정 2021. 1. 18. 00: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43대 대한씨름협회 회장에 황경수 후보(사진)가 당선됐다. 황 후보는 16일 대전 계산동 유성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3대 대한씨름협회 회장 선거에서 남병주·이승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씨름인 출신인 황 신임 회장은 최근까지 대한씨름협회 부회장을 지냈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