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융복합사업개발단장에 문기호 前 삼성물산 플랜트그룹장

이환주 2021. 1. 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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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개방형 직위인 '융복합사업개발단장'에 삼성물산 출신인 문기호 플랜트그룹장(51·사진)이 임용됐다.

17일 인사혁신처와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항만물류분야 전문가인 문기호 전 삼성물산 상사부문 플랜트그룹장이 정부 민간인재영입 지원으로 융복합사업개발단장에 임용됐다.

문 단장은 LNG 관련 신규 전력사업 개발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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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개방형 직위인 '융복합사업개발단장'에 삼성물산 출신인 문기호 플랜트그룹장(51·사진)이 임용됐다. 17일 인사혁신처와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항만물류분야 전문가인 문기호 전 삼성물산 상사부문 플랜트그룹장이 정부 민간인재영입 지원으로 융복합사업개발단장에 임용됐다. 문 단장은 LNG 관련 신규 전력사업 개발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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