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병훈 "이낙연 대표가 대선후보에 더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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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 의원은 17일 "이낙연 당 대표가 대선후보에 더 적절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통령께서 국민의 눈높이를 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실 것"이라며 "민주당의 정치적 자산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호남의 재목인 이 대표가 일방적으로 돌팔매질을 받는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당 대표 취임 후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선후보 적합도 지지율을 역전당한 이 대표에 대한 민주당 호남 의원의 공개 지지는 이 의원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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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병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7/yonhap/20210117180005706qcyv.jpg)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 의원은 17일 "이낙연 당 대표가 대선후보에 더 적절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이 특정 정파에 소속되지 않은 그룹에 속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대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 대표 체제에서 권력기관 개혁 등 1987년 민주화 이래 가장 많은 개혁 법안을 처리했다"며 "막스 베버가 말한 열정, 책임감, 균형감에 도덕성을 덧붙여 판단하면 이 대표가 정권 재창출에 적절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가 화두로 꺼낸 '사면론'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이 의원은 "대통령께서 국민의 눈높이를 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실 것"이라며 "민주당의 정치적 자산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호남의 재목인 이 대표가 일방적으로 돌팔매질을 받는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당 대표 취임 후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선후보 적합도 지지율을 역전당한 이 대표에 대한 민주당 호남 의원의 공개 지지는 이 의원이 처음이다.
호남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의원 가운데 민형배(광주 광산을) 의원이 최근 이 지사 지지를 공개 선언하자 파장이 일기도 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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