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형 공공임대주택 1만5천 가구 내일부터 청약

2021. 1. 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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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내일부터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1만4천 843가구의 청약을 시작합니다.

아파트형태인 건설임대 전세형주택은 수도권에 3천949가구, 지방에 8천388가구 등 총 1만2천337가구가 공급되고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으로 이뤄진 매입임대 전세형주택은 수도권 1천58가구, 지방 1천448가구 등 총 2천506가구가 공급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세형 주택은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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