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오정연, "코로나 때문에 카페 존폐 고민 중"

석훈철 2021. 1. 17.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정연이 운영 중인 카페 존폐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오정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정연은 카페 존폐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오정연은 "존폐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라며 "여기 계신 보스 분들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오정연이 운영 중인 카페 존폐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오정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정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그는 "마포구 신수동에서 20평대 초반 카페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은 저와 매니저, 아르바이트생 포함해서 10명이다"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카페 존폐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가 타격이 컸다"고 운을 뗐다. 오정연은 "존폐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라며 "여기 계신 보스 분들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여기 계신 분들께 조언 구하신다고요? 더 힘드신 분들도 있어서"라고 반응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