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에 "믿고 따라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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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와 관련 입을 열었다.
김세정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자자, 다들 놀란 거 알겠는데 일단 믿고 따라와봐요. 그런거 아니에요들! '경이로운 소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 중인 유준상, 염혜란,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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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와 관련 입을 열었다.
김세정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자자, 다들 놀란 거 알겠는데 일단 믿고 따라와봐요. 그런거 아니에요들! '경이로운 소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 중인 유준상, 염혜란,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이로운 소문' 측은 이날 YTN star에 "후반 회차에 대한 이견으로 여지나 작가가 하차하게 됐다. 14회부터 김새봄 작가가 새로 투입된다"라고 밝혔다. '경이로운 소문'은 이날 방송 제외 단 2회차만 남겨두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원작자 장이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여지나 작가가 각색을 맡아 왔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출처 = 김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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