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서대문경찰서와 업무협약..범죄피해 여성·아동·청소년 지원

남정민 2021. 1. 17.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법인 지평과 비영리 사단법인 두루가 이달 서울서대문경찰서와 성폭력, 학교폭력 등의 범죄 피해 여성·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서대문구의 피해자들에게 상담 및 기타 법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루는 비영리 전업 공익변호사단체로, 지평의 후원을 받아 2014년 설립됐다.

지평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조 톡톡

법무법인 지평과 비영리 사단법인 두루가 이달 서울서대문경찰서와 성폭력, 학교폭력 등의 범죄 피해 여성·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서대문구의 피해자들에게 상담 및 기타 법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루는 비영리 전업 공익변호사단체로, 지평의 후원을 받아 2014년 설립됐다. 지평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