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재 코로나19 유행 교회·요양병원·가족-친구간 접촉이 주도"

신재우 2021. 1. 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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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워킹스루부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 지어 검사를 받고 있다.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한을 2월 14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과 연계해 이뤄지는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2021.1.17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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