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소식] "지역현안 해결"..민주당 정책협의회 개최

천정인 2021. 1. 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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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지역 현안사업을 정치권과 긴밀하게 공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양향자 의원과 시·구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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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지역자치분권 정책협의회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서구는 지역 현안사업을 정치권과 긴밀하게 공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양향자 의원과 시·구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마륵동 공군 영외탄약고 이전과 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광주 전통 생활음악당 건립, 민간공원 특례사업,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생활자원 회수센터 신축 등 서구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양 의원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가 모여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향후 서구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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