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온·오프 병행 방식으로 진행 [경향포토]
강윤중 기자 2021. 1. 17. 15:36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의 2021 신년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17일 탁현민 의전비서관 등 관계자들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기자회견 현장에는 추첨으로 선정된 20명의 기자만 배석하고, 100명의 기자가 화상으로 연결되는 온·오프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동산 정책과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사면, 백신 접종과 검찰개혁 등에 대해 문 대통령이 어떤 입장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2021.1.17.
강윤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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