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공장에서 불..건조한 날씨에 진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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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2분쯤 울산 북구 시례동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으로 옮겨붙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헬기 3대와 소방관들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근 소방서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 발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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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2분쯤 울산 북구 시례동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으로 옮겨붙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헬기 3대와 소방관들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근 소방서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 발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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