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임시선별검사소 4곳, 2월14일까지 운영
윤슬기 입력 2021. 1. 17.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구 내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4곳의 운영을 다음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임시선별검사소는 삼성역 6번 출구 인근,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세곡동 방죽소공원, 압구정428공영주차장이다.
구는 각 임시선별검사소에 배치한 의료진과 행정 지원 인력 규모도 그대로 유지한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전화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구 내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4곳의 운영을 다음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임시선별검사소는 삼성역 6번 출구 인근,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세곡동 방죽소공원, 압구정428공영주차장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 오전 9시~오후 1시까지이다.
구는 각 임시선별검사소에 배치한 의료진과 행정 지원 인력 규모도 그대로 유지한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전화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