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임시선별검사소 4곳, 2월14일까지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구 내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4곳의 운영을 다음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임시선별검사소는 삼성역 6번 출구 인근,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세곡동 방죽소공원, 압구정428공영주차장이다.
구는 각 임시선별검사소에 배치한 의료진과 행정 지원 인력 규모도 그대로 유지한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전화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구 내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4곳의 운영을 다음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임시선별검사소는 삼성역 6번 출구 인근,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세곡동 방죽소공원, 압구정428공영주차장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 오전 9시~오후 1시까지이다.
구는 각 임시선별검사소에 배치한 의료진과 행정 지원 인력 규모도 그대로 유지한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전화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민수 아들' 윤후, 서울대 간 근황…훤칠한 훈남
- 서장훈 모친상…투병 끝 별세
- "들킨 내연녀만 17명'…30년차 트로트 가수, '난봉꾼 남편' 누구?
- '태국 재벌2세♥'신주아, 168㎝·41㎏ 인증 "더워서 살 빠져"
- 고현정, 유튜브 개설하자 미담 속출 "사회 초년생 편 들어줘"
- 배우 윤다훈 "미혼부→7년차 기러기 할아버지 됐다"
- 정형돈 딸 "엄마가 악녀래…악플 쓰지 말아주세요" 호소
- 조세호 "4개월만 17㎏ 감량…날개뼈 보여"
- '이혼' 서유리 "정신 차리면 차 몰고 절벽 가있어" 눈물
- 정형돈 "박성광 아버님, 기무사 대령이었다"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