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거리두기로 어려운 도민에 4차 지원금 지급"

강정만 입력 2021. 1. 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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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번 설 전에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으로 어려운 도민들에게 4차 지원금을 집행하겠다"며 "그러나 무차별적이 아닌 자영업자등에게 더 많이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제주는 이미 3차에 걸쳐 자체 재난지원금을 제공한 바 있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제주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이번 설 전에 4차 지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며 "무차별적으로 지원하지 않겠다. 거리두기 방역으로 생존의 막다른 한계에 처한 자영업자 분들께 더 많이 집중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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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서 "무차별적 아닌 자영업자에게 더 많이"
"37일만에 확진자 '0'명..도민·의료진·공무원 헌신결과"
원희룡 제주지사.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번 설 전에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으로 어려운 도민들에게 4차 지원금을 집행하겠다"며 "그러나 무차별적이 아닌 자영업자등에게 더 많이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거리두기 방역을 강화할수록 피해업봉, 피해계측이 느끼는 고통은 이마 한계점을 넘어선지 오래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제주는 이미 3차에 걸쳐 자체 재난지원금을 제공한 바 있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제주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이번 설 전에 4차 지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며 "무차별적으로 지원하지 않겠다. 거리두기 방역으로 생존의 막다른 한계에 처한 자영업자 분들께 더 많이 집중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원 지사는 이에 앞서 "37일만에 제주 확진자 0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제주도민과 관광객 여러분 그리고 의료진과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다"고 평가했다.

[제주=뉴시스] 원희룡 페이스북.

그러면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우리 모두가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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