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정시 실기고사 '코로나 예방 최선'

안은나 기자 입력 2021. 1. 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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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7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정시모집 조형대학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 국민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고사장 별로 최대 수용 인원의 4분의 1 수준인 27명으로 제한하고 자리를 재배치했다. 2021.1.17/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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