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서 산불..100명 투입 진화 중

손연우 기자 2021. 1. 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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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2시 39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위양리 1035-1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2대(임차헬기 1대, 산림청 1대), 진화차량 2대, 소방차 6대, 경찰차 1대를 동원,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 인력은 공무원 3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명, 산불감시원 20명, 소방대원 25명 등 100여명이 투입됐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은 사고 발생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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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헬기 2대, 진화차 2대, 소방차 6대 동원
울산 울주군 서생면 위양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울산시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17일 오후 12시 39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위양리 1035-1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2대(임차헬기 1대, 산림청 1대), 진화차량 2대, 소방차 6대, 경찰차 1대를 동원,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 인력은 공무원 3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명, 산불감시원 20명, 소방대원 25명 등 100여명이 투입됐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은 사고 발생 원인을 조사중이다.

syw07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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