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이송연·염동언·정주형, 행복한 미소 '훈훈' [M+★SNS]

2021. 1. 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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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낭랑 18세 윤서령이 팬들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령은 한껏 물오른 완벽 비주얼은 물론, 충청의 이송연과 충청의 염동언, 제주의 정주형 등 '트롯 전국체전' 참가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윤서령은 "제가 추가 합격으로 다음 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최선을 다 해서 무대 준비 하겠습니다"라고 '트롯 전국체전' 4라운드에서 어떤 무대를 꾸밀지에 대한 기대감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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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서령 SNS

‘트롯 전국체전’ 낭랑 18세 윤서령이 팬들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윤서령은 17일 오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령은 한껏 물오른 완벽 비주얼은 물론, 충청의 이송연과 충청의 염동언, 제주의 정주형 등 ‘트롯 전국체전’ 참가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윤서령은 “제가 추가 합격으로 다음 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최선을 다 해서 무대 준비 하겠습니다”라고 ‘트롯 전국체전’ 4라운드에서 어떤 무대를 꾸밀지에 대한 기대감도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살벌한 1 대 1 데스매치로 명승부를 펼쳤던 제주의 강승연은 “아가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하트 이모티콘으로 윤서령의 도전을 응원했고, 이에 윤서령도 “언니 사랑해요”라고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윤서령은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넘치는 끼와 흥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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