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확진자 2명 추가 확진..인천 남동구 접촉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충남 홍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61번 확진자는 역시 가족 관계인 인천 남동구 64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6일 홍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됐다.
인천 남동구 643번 확진자는 직장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15일 남동공단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남동구 발 홍성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성=뉴스1) 최현구 기자 = 17일 충남 홍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계는 63명이다.
군에 따르면 새로 확진된 62번(20대), 63번(50대)은 61번(80대) 확진자와 가족 관계다.
61번 확진자는 역시 가족 관계인 인천 남동구 64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6일 홍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됐다.
인천 남동구 643번 확진자는 직장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15일 남동공단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남동구 발 홍성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군과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을 상대로 추가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chg563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희라, 4번 유산 고백 '3번 유산 후 아들·딸 낳아…셋째도 원했지만 다시 유산'
- '그알' 신도 성착취·인간농장까지…안산 Y교회 실태 고발(종합)
- 윤서인글 본 장준하子 '대충 산 게 아니라 헛 산거 같아 슬프다'
- [RE:TV] '굉장히 각별해' '아형' 유노윤호x딘딘 훈훈한 '찐우정'
- 홍준표 '김종인, 어른답게 '安吳羅' 빅3 포용하라…서울시장 탈환이 중요'
- 홍콩 전철 안에서 두 남성 성관계…경찰 수사 착수
- [RE:TV] '놀뭐?' 김숙 '그땐 꼴보기 싫었다'…유재석 신발 들고 튄 사연
- [N샷] 류이서, 전진 담배 포즈에 '웨딩촬영서 제일 자연스러워…어색해지길'
- [N샷] '51세' 윤현숙, 여름 패션 속 날씬 몸매…'LA는 30도'
- [N샷] 이채영, 황재균과 반전 친분 '알고지낸지 4년만에 첫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