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는 나의 것!" '루카' 김래원vs'시지프스' 조승우 웰메이드 자신감[SS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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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와 김래원이 다음달 각각 새 드라마로 돌아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두 드라마 모두 배우들의 존재감만큼이나 완성도가 남다를 것이라고 관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두 드라마 모두 제목부터 범상치 않아 장르물로서 남다른 파괴력을 기대하게 한다. 조승우와 김래원 모두 안방에서 자웅을 겨루기 어려운 서로 다른 매력의 소유자들이어서 안방팬들이 새 드라마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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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와 김래원이 다음달 각각 새 드라마로 돌아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두 드라마 모두 배우들의 존재감만큼이나 완성도가 남다를 것이라고 관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지프스’는 SBS ‘푸른바다의 전설’, ‘닥터 이방인’, ‘주군의 태양’ 등을 흥행시킨 진혁 PD가 오랜만에 국내 안방에서 선보이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대본을 집필하는 이제인, 전찬호 작가는 부부 작가진으로 이번 드라마를 준비한지 4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져 탄탄한 구성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관전포인트다. ‘시지프스’는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물. 지난달 촬영을 모두 마친 ‘시지프스’ 측은 “퀄리티 높은 작품을 위해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웰메이드 작품으로 찾아가겠다”며 완성도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두 드라마 모두 제목부터 범상치 않아 장르물로서 남다른 파괴력을 기대하게 한다. 조승우와 김래원 모두 안방에서 자웅을 겨루기 어려운 서로 다른 매력의 소유자들이어서 안방팬들이 새 드라마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김래원과 조승우가 차례로 나설 2월 평일 안방극장이 주목된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tvN·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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