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설 예비특보 발령으로 제설 비상근무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17일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시와 산하 자치구·유관기관 등이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기상청은 다음날 새벽 큰 눈이 올 것으로 보고 대설 예비특보를 서울 전 지역에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주말에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자가용차 운행 자제와 양보 운전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제설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7/yonhap/20210117125726423iqwa.jpg)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17일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시와 산하 자치구·유관기관 등이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기상청은 다음날 새벽 큰 눈이 올 것으로 보고 대설 예비특보를 서울 전 지역에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예상 적설량은 17일 오후부터 18일까지 2∼7cm다.
시는 17일 정오부터 제설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했다. 이는 눈이 오기 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18일 새벽까지 강추위가 계속돼 눈이 얼어붙을 우려가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서울경찰청에 눈이 내리는 즉시 취약지점 221곳에 교통기동대 등을 배치해 폭설시 취약구간 교통통제를 해 달라고 협조 요청했다.
시는 또 대설 특보가 실제로 발효될 경우 지하철·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18일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로 조정키로 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주말에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자가용차 운행 자제와 양보 운전을 당부했다.
limhwasop@yna.co.kr
- ☞ 신현준 "'갑질' 주장 전 매니저에 법적대응 이유는…"
- ☞ '가족의 비극'…출생신고 없이 엄마에 살해된 8살 딸
- ☞ '전철 안 남성끼리 성관계 영상' 확산…수사 착수
- ☞ '비틀스 렛잇비 프로듀서' 수감중 사망…사인은 코로나?
- ☞ "한국여성보다 예쁘고 처녀"…앞으로는 '철컹철컹'
- ☞ "좀비 앤젤리나 졸리 도와줘"…19세 여성에게 무슨일?
- ☞ 조국 딸 의시 합격에 "잘 버텨" vs "가운 찢고 싶어"
- ☞ "귀신처럼 운다" 층간소음 민원에 자폐아 부모는…
- ☞ '뿌리' 작가 "내 소설 베껴 문학상 5개 수상"…파문 확산
- ☞ 배구여제 김연경 "도쿄올림픽 개최 기대 내려놨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델타 포스'·'대특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종합) | 연합뉴스
- SBS '그알', '李 조폭 연루설'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 사과" | 연합뉴스
- 대전 공장 스프링클러 의무 없어…"설치 땐 피해 더 컸을수도" | 연합뉴스
- 트럼프 얼굴 새긴 금화 승인…'미국, 민주국가 맞나' 논란 확산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
- "친모가 세살 딸 목졸라 질식사" 공범 진술…경찰, 진위 확인중 | 연합뉴스
- 金총리, 유시민에 "유명세 즐기는 강남 지식인" 언급했다 사과 | 연합뉴스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피해망상'에 무게(종합) | 연합뉴스
- "쯔양 '먹토' 봤다" 허위사실 제보 혐의 대학동창 약식기소 | 연합뉴스
- 우리은행원 체험한 '충주맨' 김선태…첫 광고 공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