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킹엄, 18일 새벽 입국 확정..外人 스프링캠프 합류는 2월 1일
안준철 2021. 1. 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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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의 입국 일정이 확정됐다.
한화 외국인 선수 3명의 스프링캠프 일정도 자동적으로 2월 1일이 됐다.
한화는 킹엄이 18일 새벽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킹엄의 입국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한화 외국인 선수 3명의 스프링캠프 합류는 2월 1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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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의 입국 일정이 확정됐다. 한화 외국인 선수 3명의 스프링캠프 일정도 자동적으로 2월 1일이 됐다.
한화는 17일 새벽 투수 라이언 카펜터와 라이온 힐리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충북 옥천으로 이동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만 같이 입국하기로 했던 외국인 투수 킹엄도 17일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연기됐다. 한화는 킹엄이 18일 새벽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킹엄의 입국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한화 외국인 선수 3명의 스프링캠프 합류는 2월 1일이 됐다. 카펜터와 힐리는 이달 31일 낮 12시 격리에서 해제된다. 킹엄은 하루 늦은 2월 1일 낮 12시에 격리에서 풀린다.
한화 관계자는 "이들이 같은 장소에서 자가격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2월1일에 함께 격리에서 벗어날 것"이라며 "2월1일 오후 곧바로 옥천에서 거제로 함께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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