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 챌린지′ 동참한 최종환 파주시장

정재훈 2021. 1. 17.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 챌린지'에 동참했다.

평화 챌린지는 지난 12월 16일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릴레이 평화챌린지를 제안하며 시작됐다.

최 시장은 자신의 SNS에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의 개성공단 재개에 대한 강한 염원을 담아 평화챌린지를 이어 나가고자 한다"며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 화해와 협력의 길이자 한반도 평화 정착의 원동력이고 평화경제 조성의 기회"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 챌린지’에 동참했다.

평화 챌린지는 지난 12월 16일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릴레이 평화챌린지를 제안하며 시작됐다.

최 시장은 자신의 SNS에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의 개성공단 재개에 대한 강한 염원을 담아 평화챌린지를 이어 나가고자 한다”며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 화해와 협력의 길이자 한반도 평화 정착의 원동력이고 평화경제 조성의 기회”라고 밝혔다.(사진=파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