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올해 1월의 명품숲에 뽑혀
여운창 2021. 1. 17. 11:13
(서울=연합뉴스) 전남도가 올해 1월의 남도 명품숲으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목포 고하도 곰솔숲. 2021.1.17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3천억 비트코인 실수로 버린 남성…"찾으면 780억 기부"
- ☞ '첩이 100여명?' 뇌물 끝판왕…방마다 고액 현금다발도
- ☞ '제설 작업에 불만'…아파트 경비원 폭행한 편의점 직원
- ☞ 단순 팬덤인가 성범죄인가…커지는 '알페스' 논란
- ☞ 한파 속 신생아 숨진 채 발견…친모가 창밖으로 던져
- ☞ 문정원, 장난감값 미지불 의혹에 "기억 안나지만…"
- ☞ 3년간 공매도 수익 9천억원…개미 '빚투' 수익의 39배
- ☞ 과학고 나와서 의대 간 게 자랑할 일인가요?
- ☞ 2천년 전 죽은 한살 어린이 유골, 반려견과 함께 발견
- ☞ 나경원 "서울시장이 마지막…중도인 척 안 하겠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 연합뉴스
- [올드&뉴] 최상목·한동훈·유승민…누가 누구를 배신한 것인가? | 연합뉴스
- 제주항공 참사 영상 캡처 사진, 마지막 기장 모습?…누리꾼 주목 | 연합뉴스
- 노행석 전 광주FC 수비수 별세 | 연합뉴스
- 美법무부 "권도형, 투자자에 58조원 손실…최고형량 130년"(종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제주항공 참사 구조 도중 소방관 순직했다? | 연합뉴스
- 젤리 먹다 기도 막힌 7세 외국인 어린이 살린 명동역 직원들 | 연합뉴스
- 무안공항 7년 조종사 "콘크리트 둔덕 있는지 몰라, 흙더미인줄" | 연합뉴스
- 드라마 촬영 위해 세계유산 못질…서경덕 "시민의식 개선해야" | 연합뉴스
-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천400억원 지급 합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