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여지나 작가 하차→김새봄 작가 투입.."후반 회차 이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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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작가가 교체된다.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측 관계자는 17일 YTN star에 "후반 회차에 대한 의견이 달라 상호 협의 하에 하차하게 됐다"면서 "오늘 방송되는 14회부터 김새봄 작가가 새로 투입된다"라고 밝혔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오는 24일 16회를 끝을로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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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작가가 교체된다.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측 관계자는 17일 YTN star에 "후반 회차에 대한 의견이 달라 상호 협의 하에 하차하게 됐다"면서 "오늘 방송되는 14회부터 김새봄 작가가 새로 투입된다"라고 밝혔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원작자 장이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여지나 작가가 각색을 맡아 왔다.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오는 24일 16회를 끝을로 종영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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