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대신 BBQ 앱 누르면 '황올 싸이 치킨'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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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의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가 자사 애플리케이션 '딹 멤버십' 회원 대상 프로모션을 18~31일 연다.
이 기간 딹 멤버십에서 전 메뉴 주문 시 '황올 싸이 치킨'(황금올리브 넓적다리) 1조각, 블랙 페퍼 시즈닝 1봉 등을 증정한다.
BBQ는 취합한 수많은 주문 정보를 빅데이터 분석해 고객 니즈에 알맞은 신제품 출시, 다양한 마케팅 전개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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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각·시즈닝 등 증정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의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가 자사 애플리케이션 '딹 멤버십' 회원 대상 프로모션을 18~31일 연다.
이 기간 딹 멤버십에서 전 메뉴 주문 시 '황올 싸이 치킨'(황금올리브 넓적다리) 1조각, 블랙 페퍼 시즈닝 1봉 등을 증정한다.
아이디(ID) 개당 하루 한 번 적용한다.
BBQ는 지난해부터 패밀리(가맹점) 상생 정책으로 딹 멤버십을 강화하는 중이다. 고객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대신 딹 멤버십으로 주문하면 패밀리는 수수료 부담을 던다.
고객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BBQ는 취합한 수많은 주문 정보를 빅데이터 분석해 고객 니즈에 알맞은 신제품 출시, 다양한 마케팅 전개 등을 할 수 있다.
황올 싸이 치킨은 6일 출시했다.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 맛에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넓적다리(엉치) 부위를 조합해 구성했다.
BBQ 측은 "앞으로도 딹 멤버십을 활용해 다채로운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을 펼쳐 먹는 즐거움까지 전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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