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대면 예배

홍해인 입력 2021. 1. 17. 10: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입구에서 비대면 예배 준비 인원 입장에 대한 방역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지침에 따라 18일부터 종교활동은 수도권은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정규예배의 대면 진행이 가능해진다. 2021.1.17

hihong@yna.co.kr

☞ '첩이 100여명?' 뇌물 끝판왕…방마다 고액 현금다발도
☞ 3천억 비트코인 실수로 버린 남성…"찾으면 780억 기부"
☞ '제설 작업에 불만'…아파트 경비원 폭행한 편의점 직원
☞ 단순 팬덤인가 성범죄인가…커지는 '알페스' 논란
☞ 한파 속 신생아 숨진 채 발견…친모가 창밖으로 던져
☞ 문정원, 장난감값 미지불 의혹에 "기억 안나지만…"
☞ 3년간 공매도 수익 9천억원…개미 '빚투' 수익의 39배
☞ 과학고 나와서 의대 간 게 자랑할 일인가요?
☞ 2천년 전 죽은 한살 어린이 유골, 반려견과 함께 발견
☞ 나경원 "서울시장이 마지막…중도인 척 안 하겠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