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당대회 후속 조치 논의

김서원 입력 2021. 1. 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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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이자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가 오늘(17일) 열립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4차 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어제(16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만수대언덕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687명의 대의원은 지난 5일부터 이어진 8차 당대회 이후 평양에 머무르며 곧바로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8차 당대회에 이어 열리는 이번 회의는 인사와 예산 승인 등 당대회 후속 조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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