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종합스포츠타운 기본계획 확정..2023년까지 206억 투입

한윤식 입력 2021. 1. 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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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이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양구종합스포츠타운(이하 스포츠타운)의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17일 양구군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실시한 스포츠타운 설계공모의 결과 ㈜건정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 '빚다'를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최근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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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종합스포츠타운 조감도

[양구=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양구종합스포츠타운(이하 스포츠타운)의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17일 양구군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실시한 스포츠타운 설계공모의 결과 ㈜건정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 ‘빚다’를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최근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실시설계에 착수,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조성될 스포츠타운에는 3동의 실내체육관, 그리고 실내체육관과 연결되는 커뮤니티 광장, 축구장, 야구장, 주차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실내체육관은 실내경기장으로 사용될 2동의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수영장과 작은도서관, 헬스장, 동아리실 등 생활SOC 시설들이 들어설 국민체육센터 등이다.

1차 사업으로 실내체육관 3동과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양구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국비 115억여 원과 도비 24억여 원, 군비 66억여 원 등 총 20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양구군은 2023년까지 1차 사업을 마치고 앞으로 2차 사업을 추진해 3면의 축구장과 2면의 야구장, 270여 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조인묵 군수는 “체육인뿐만 아니라 평상시 시설들을 사용할 주민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체육시설로 조성해 스포츠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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