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사외벤처 분사" 신사업 추진 속도 낸다
2021. 1. 17. 10:09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LG전자가 임직원이 낸 혁신적인 아이디어 기반의 프로젝트를 사외벤처로 분사하며 미래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외벤처는 언택트 방식의 패션 플랫폼을 구축하고 온라인에서 고객 체형에 맞는 최적 사이즈와 핏을 찾아주는 ‘히든피터(Hidden Fitter)’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진=LG전자 제공). 2021.01.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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