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년 랩 입주 1인 기업·단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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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청년들의 무한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 청년 랩' 코워킹룸에 입주할 1인 기업과 단체 20곳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사무공간을 나눠 쓰는 공유오피스 개념인 코워킹룸은 청년 랩 기흥과 수지에 각각 29.5㎡, 58.4㎡ 규모로 마련됐다.
이곳에는 1인(기업·단체)당 1좌석씩 쓸 수 있는 책상과 의자를 비롯해 원활한 사무를 위한 복합기 등이 갖춰져 있다.
모집인원은 기흥에 11명, 수지엔 9명 등 모두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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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용인시는 청년들의 무한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 청년 랩’ 코워킹룸에 입주할 1인 기업과 단체 20곳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사무공간을 나눠 쓰는 공유오피스 개념인 코워킹룸은 청년 랩 기흥과 수지에 각각 29.5㎡, 58.4㎡ 규모로 마련됐다. 이곳에는 1인(기업·단체)당 1좌석씩 쓸 수 있는 책상과 의자를 비롯해 원활한 사무를 위한 복합기 등이 갖춰져 있다.
모집인원은 기흥에 11명, 수지엔 9명 등 모두 20명이다. 용인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로 만18∼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간은 1년간 유지할 수 있고 사업실적 등을 평가해 최대 1회 연장할 수 있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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