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51세' 윤현숙, 여름 패션 속 날씬 몸매.."LA는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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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윤현숙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OMG, 오늘 30도, 계절 참 거시기 하죠?"라며 "오늘 쑤기는 여름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이 마스크를 쓴 채 반소매 티셔츠에 편안한 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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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출신 윤현숙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OMG, 오늘 30도, 계절 참 거시기 하죠?"라며 "오늘 쑤기는 여름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이 마스크를 쓴 채 반소매 티셔츠에 편안한 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1년생으로 우리나이로 51세인 윤현숙의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현숙은 이어 "#여름패션 #컬러가 다했네 #다운타운 한량 언니 #슬리퍼는 필수"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컬러풀한 노란색 바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초반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고,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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