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 잊었다..토트넘 손흥민, 오늘밤 꼴찌 셰필드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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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오늘(17일) 밤 프리미어리그 '꼴찌' 셰필드를 상대로 리그 13호 골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 다시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훈련장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오늘 밤 11시 상대하는 셰필드는 올 시즌 딱 1승만을 거둔 리그 최약체, 꼴찌팀입니다.
손흥민으로서도, 한 골 차인 '득점 선두' 리버풀의 살라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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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오늘(17일) 밤 프리미어리그 '꼴찌' 셰필드를 상대로 리그 13호 골에 도전합니다.
지난 풀럼전은 아주 '운수 나쁜 날'이었죠.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면서 손흥민은 특유의 '해피 스마일'을 잃었고,
토트넘도 무승부로 입맛을 다셨습니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 다시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훈련장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오늘 밤 11시 상대하는 셰필드는 올 시즌 딱 1승만을 거둔 리그 최약체, 꼴찌팀입니다.
6위까지 밀려난 토트넘이 선두권으로 도약하려면 '승점 3'이 필수입니다.
손흥민으로서도, 한 골 차인 '득점 선두' 리버풀의 살라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좋은 기회입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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